두번째 외출을 나와서 느끼는 점은

하는 일 없이 시간이 막 흘러간다는 점이다.
시간이 무지 빨리 지나간다.
대책없이 지나간다.
뭘 할지도 모르고 어영부영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....

정말 허무하고 아까운 시간이다.
난 외출을 나와서 뭘 한걸까?

뜻깊게 뭔가를 하고 돌아가면 좋을텐데 말이다.

기억에도 안남는 그냥 어영부영의 외출이 되고 마는 것 같다.
좀 더 생각을 해야할 것 같다.
1시간 15분정도 남은 시간을 뭘하면 좋을까?

by 월신초 | 2008/09/28 14:47 | 소식이 떠오르는 우물 | 트랙백 | 덧글(2)

사실상의 첫 외출

사실상의 첫 외출을 나왔습니다.
지금은 집이에요. 역시 집은 좋군요 'ㅅ'
드디어 소대에 후임도 들어와서 조금씩 편해져가고 있습니다.
아직 그리 편하진 않지만요.
계속 후임이 들어오겠죠.

근데 취사반에서 자꾸 러브콜이 오네요. 취사반이 좀 땡보긴 한데
이걸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이 되네요.

by 월신초 | 2008/09/23 10:49 | 소식이 떠오르는 우물 | 트랙백 | 덧글(4)

여기는 부대 컴퓨터실

부대정비로 전부 외출나갔는데
부대전입 17일째라 외출 못나가고 부대내에서 X뺑이 까는중

라고 해봤자 그냥 널널하게 있지만..........

어떻게 부대와서 첫 근무가 -_-검열

아악 검열 휘밤

뭐 그래도 힘들긴 했지만 무사히 검열은 통과했음.
내일 일반근무후에
다음주 월욜부터는 신입대원훈련 (동기모임)이 있다고 함.

........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후우........

어쨋든 부대는 잘 온 것 같지만 그래도 얼른 외출 외박을 나가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입니다.

by 월신초 | 2008/08/30 14:24 | 소식이 떠오르는 우물 | 트랙백 | 덧글(5)

월신초의 근황

육군훈련소 4주훈련과 경찰학교 1주교육을 마치고
대전 중부경찰서 방순대에 배치되었습니다.
어제 전입해와서 소대 고참들이 전부 서울로 간지라 컴퓨터를 시켜줘서
이렇게 글 쓰고있습니다.

집에서 정말 가까운 부대로 떨어졌습니다.
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해야겠습니다.
신병이라 힘들겠지만 뭐 금방 가겠죠.
게다가 부대에 친구도 있더군요.
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.
그동안의 사진 중 일부를 올립니다.


중앙경찰학교 졸업사진
우측에서 세번째와 네번째 사이에 보이는 얼굴(첫쨋줄)

제일 윗 줄 오른쪽에서 네번째

제일 왼쪽 아랫줄

혼자 색이 다른 위장을 한, 윗줄 오른쪽에서 두번째




아직 경찰 사진은 매우 적네요


다음에 보길 빕니다 'ㅅ'


뭐 외출, 외박도 자주 보내주는 부대인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.

둔한 성격이지만 좀 더 빠릿빠릿 열심히 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.

ps. 로가야 나도 핀 기수라고 한다.
헐퀴굳

by 월신초 | 2008/08/15 10:00 | 소식이 떠오르는 우물 | 트랙백 | 덧글(7)

목표한 것은 다 올렸고....


오늘 논산훈련소에 입소합니다.
1:30분

의경지원입니다.

열심히 할게요.
응원해주세요.

그럼 평안하시길

by 월신초 | 2008/07/09 01:44 | 햇빛 내음 나는 일상 | 트랙백 | 덧글(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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